1966년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났으며, 어렸을 때부터 다리에 장애를 가지고 있다. 독문학과 언론학을 공부했으며 독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2년 오스트리아 국회의원이 되었고, 현재 오스트리아 국민당 장애인 분과 대변인으로 장애인의 권익을 옹호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작품으로는 『내가 입양되던 날』, 『내 친구는 시각 장애인』, 『우리는 손으로 말해요』, 『내 다리는 휠체어』 등이 있다.
1966년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났으며, 어렸을 때부터 다리에 장애를 가지고 있다. 독문학과 언론학을 공부했으며 독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2년 오스트리아 국회의원이 되었고, 현재 오스트리아 국민당 장애인 분과 대변인으로 장애인의 권익을 옹호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작품으로는 『내가 입양되던 날』, 『내 친구는 시각 장애인』, 『우리는 손으로 말해요』, 『내 다리는 휠체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