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스 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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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아름다움과 사랑, 공감, 이해를 주제로 한 글을 즐겨 씁니다. 그림책에서 동화에 이르기까지 연령대를 아우르는 책을 쓰고 있습니다. 다 자란 두 아이와 함께 영국 켄트의 목장에서 살고 있습니다. 동물들은 루스의 이야기에 영감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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