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장식예술학교에서 공부했고, 지금은 문학잡지를 만들고 글을 씁니다. 2006년에 《어떤 멋쟁이 아가씨》로 메디치 상을 수상했습니다. 쓴 책으로는 《가끔은 혼자라도 괜찮아》, 《한겨울》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