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 아나와 울리세스, 고양이와 함께 삽니다. ‘잠깐만 버튼’이 생긴다면 일 년 내내 여름이 계속되도록 할 것입니다. 작품으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곳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있습니다. 『잠깐만 버튼』은 2021년 쿠아트로가토스 재단에서 선정하는 100권의 좋은 어린이책에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