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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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이면서 두 딸아이의 엄마입니다. 책을 좋아해서 꾸준히 읽고, 쓰고, 만들며 삽니다. 생리를 먼저 시작한 ‘언니’이면서 두 딸을 키우는 ‘엄마’로서 생리를 이제 막 시작하는 여자아이들에게 주고픈 이야기가 많아 『생리는 처음이야』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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