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고, 지금은 스웨덴 말뫼에서 그래픽 디자이너와 카피라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딸아이의 입학식에서 영감을 받아 첫 책 『미라의 처음 학교 가는 날』의 글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