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 우수그림책상
2019 년 뉴욕타임즈 우수그림책 리스트 보러가기
2018 년 뉴욕타임즈 우수그림책 리스트 보러가기
2015 년 뉴욕타임즈 우수그림책 리스트 보러가기
2014 년 뉴욕타임즈 우수그림책 리스트 보러가기
2013 년 뉴욕타임즈 우수그림책 리스트 보러가기
2012 년 뉴욕타임즈 우수그림책 리스트 보러가기
2011 년 뉴욕타임즈 우수그림책 리스트 보러가기
2010 년 뉴욕타임즈 우수그림책 리스트 보러가기
2009 년 뉴욕타임즈 우수그림책 리스트 보러가기
2008 년 뉴욕타임즈 우수그림책 리스트 보러가기
2007 년 뉴욕타임즈 우수그림책 리스트 보러가기
뉴욕타임스는 1952년 부터 매해 미국에서 출간된 그림책 중 최고의 책을 골라 매년 11월 셋째주 북리뷰 스페셜 섹션에 발표한다.
시상식은 뉴욕타임스 본사에서 열린다. 모리스 샌닥, 가브리엘 벵상, 유리 슐레비츠 등 세계적 그림책 작가들이 이 상을 수상했었다.
국내작가로는...
2002년 류재수작가의 『노란우산』 이 국내 처음으로 영예를 안았고,
2003년 이호백작가의 『도대체 그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가 두번째 영예를,
2008년 이수지작가의 『파도야 놀자』
2010년 이수지작가의 『그림자놀이』
|
|
|
|
미국에서 활동중인 우리나라작가로는...
2009년 유태은작가의 『Only a witch can fly』
2014년 유태은작가의 『Here is the baby』
2015년 윤주희작가의 『The Tiger Who Would Be K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