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5~6세를 위한 그림책 : 감성의 힘을 길러주세요.
만 다섯, 여섯 살이 되면 아이들의 마음은 ‘나는 누구지?’라는 자아 정체성에 관한 호기심과 의문으로 가득 찹니다. 이때의 유아들은 부모님이 무심코 건네는 칭찬과 격려의 한마디에 큰 영향을 받으며, 그 메시지는 무의식중에 아이의 잠재의식 속에 평생의 자존감으로 단단히 뿌리내리게 됩니다. 이 시기의 독서지도는 전래동화가 훌륭한 길잡이가 됩니다. 전래동화 속 풍성한 스토리를 따라가며 줄거리를 이해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고, 자연스레 이야기의 인과관계와 서사 구조를 깨닫게 됩니다. 아이들은 전래동화의 스토리 속에서 대인관계의 기초를 배우고 ‘가정의 질서’, ‘인과응보의 법칙’, ‘문제해결의 법칙’, ‘고진감래의 법칙’ 등 인생의 소중한 지혜와 도덕적 가치관을 평온하게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