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3_04.jpg 소장
도서

리키가 퇴원한 날  (바람 그림책-154) 국가2016519141626.jpg

  • 등록일2024-05-13
  • 조회수319

책 내용

큰 병에 걸려 큰 병원에 입원한 꼬마 청설모 리키.
쓴 약도, 아픈 주사도 견디고 드디어 퇴원하게 됐어요.
리키는 오랜만에 가는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바람그림책 154. 건강하던 꼬마 청설모 리키는 어느 날 큰 병에 걸려 옆 마을 큰 병원에 입원해요. 쓴 약도, 아픈 주사도 견딜 수 있었지만 혼자 있을 때의 외로움은 견디기 어려웠지요.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이 오고 나서야 퇴원하게 된 리키. 오랜만에 가는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오랫동안 아팠던 아이가 퇴원 후 적응하기 위해서는 주변 사람들 모두의 힘이 필요하다는 걸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20240513_04_01.jpg 20240513_04_02.jpg 20240513_04_03.jpg 20240513_04_04.jpg 20240513_04_05.jpg 20240513_04_06.jpg IMG_8746.jpg

출판사 보도자료

작가 정보

그림작가

1965년 일본 이시카와 현에서 태어났어요. 가나자와미술공예대학을 졸업하였고 그림책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달과 파수꾼』「고슴도치 또르」시리즈『이름 없는 아기 고양이』『숲 속의 음식점』등이 있습니다.

글작가
1957년 일본 후쿠오카에서 태어나 도쿄 학예대학을 졸업했어요. 주요 작품으로는 《생일날의 사자》《달밤에 오세요》《여우 기쿠의 이야기》《바람의 우체부》《비를 내리는 쥐》《스타 하이츠 0호실》등이 있으며, 스즈키 마모루 선생님과 함께 작업한 작품으로는 《칙칙폭폭 기찻길을 만들어요》《펭귄표 냉장고》《심부름하는 고양이》시리즈, 《핑퐁 버스》《검은 고양이 산고로》시리즈, 《돌고래 익스프레스》시리즈 등이 있어요.
출판사
번역가

새로운 시대의 상식을 전하는 어린이 콘텐츠 큐레이션 플랫폼 딱따구리를 운영합니다. 딱딱한 나무를 뚫어 안전한 둥지를 마련하는 딱따구리처럼 시야를 비좁게 만드는 낡은 상식과 고정관념을 뚫고, 어린이들에게 더 넓고 건강한 세상을 보여 주려 합니다.

독자리뷰

독자리뷰 쓰기
등록된 독자리뷰가 없습니다.

한줄댓글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