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의 시선과 태도로 세상을 관찰하고 학습해 볼까요?
과학자는 놀랍도록 신비한 우주와 자연의 원리를 탐구하고 밝혀낸다. 과학의 역사를 바꿨다는 건 세상을 바꿨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향이나 생각하는 방식이 바뀌게 되었다는 것도 뜻한다. ‘과학자처럼’ 시리즈는 짧은 이야기를 통해 이러한 과학자의 힘을 이야기하는 동시에 또 다른 질문을 던진다.
과학자는 어떻게 세상을 바라볼까?
과학자는 무엇을 궁금해할까?
과학자는 궁금한 것을 어떻게 해결할까?
과학자는 어떻게 탐구할까?
과학을 공부하려면, 또 과학자가 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그리고 무엇보다 ‘과학’을 공부하는 이유와 목적, 과학을 공부하면서 얻어지는 학습 능력은 다른 교과를 공부할 때도, 일상생활을 할 때도 큰 힘이 된다는 것을 ‘과학자처럼’ 시리즈는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