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7358l좋아요 0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쓰기 한줄댓글 쓰기
    책 내용
    아리는 아빠에 대해 잘 알지 못했어요. 아빠는 집에만 오면 늘 누워서 야구만 보려고 하고, 양말을 아무데나 벗어놓곤 했지요. 그 와중에 아리가 정말 먹고 싶었던 치킨을 사 오지 않자, 아리는 화가 났어요. 아리는 아빠가 필요없다고 생각했어요. 아빠가 가족을 위해 하는 일이 많다고는 생각하지 못했지요.

    아빠뿐 아니라 엄마도 그리고 아리도,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는 모두가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이기적인 마음을 가져서도 안 되고, 또 혼자 편하자고 생각해서도 안 되지요. 아빠는 가족을 위해 일을 합니다. 가끔은 치킨을 깜박하는 작은 실수를 저지르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런 아빠를 탓할 수는 없어요. 이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이 가족을 위해 할 수 있는 일, 행복한 가정을 위해 엄마, 아빠가 하고 있는 일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행복한 가정 안에서 부모를 신뢰하고 이해하는 것은 아이 스스로도 올바른 책임감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줍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유치원을 2년이나 다닌 아리의 고군분투 아빠 없는 생활기!!

아리는 퇴근하고 집에 오는 아빠가 가져올 치킨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양념 반, 프라이드 반 치킨을 정말 좋아했거든요. 전화도 몇 번이나 하고, 그저 아빠가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답니다. 그런데 아빠가 그만 치킨을 까먹어 버렸어요. 화가 난 아리는 아빠를 버리라고 빽 소리를 지릅니다. 아빠를 한 번만 봐주자고 했던 엄마도 할 수 없이 아빠를 버리고 마는데요.
엄마는 아빠가 집에서 하던 일들을 아리에게 하나하나 시킵니다. 아빠가 없으니, 아침은 잼 바른 빵으로 대충 넘어가고요. 유치원에도 버스를 타고 갑니다. 설거지에 문단속에, 또 엄마가 밖에서 힘들었던 날은 아리에게 다리를 주물러 달라고 하는데요. 아리는 아빠처럼 하려고 애씁니다. 유치원을 2년이나 다닌 아리가 못할 것은 없어 보였어요. 하지만 아리는 점점 지치고 힘이 듭니다. 잘못한 건 아빠인데 아리가 모든 걸 다 해야 했고, 아빠처럼 하고 있는데도 엄마는 불평이 많았거든요. 결국 아리는 아빠를 다시 데려오고, 자기가 나가겠다고 선언합니다. 아리네 가족은 어떻게 될까요? 양념 반, 프라이드 반 맛있는 치킨을 먹을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가족을 위하지만 작은 것을 잊을 때도 있어요!
아이가 행복한 가정 안에서 안심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리는 아빠에 대해 잘 알지 못했어요. 아빠는 집에만 오면 늘 누워서 야구만 보려고 하고, 양말을 아무데나 벗어놓곤 했지요. 그 와중에 아리가 정말 먹고 싶었던 치킨을 사 오지 않자, 아리는 화가 났어요. 아리는 아빠가 필요없다고 생각했어요. 아빠가 가족을 위해 하는 일이 많다고는 생각하지 못했지요.
아빠뿐 아니라 엄마도 그리고 아리도,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는 모두가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이기적인 마음을 가져서도 안 되고, 또 혼자 편하자고 생각해서도 안 되지요. 아빠는 가족을 위해 일을 합니다. 가끔은 치킨을 깜박하는 작은 실수를 저지르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런 아빠를 탓할 수는 없어요. 이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이 가족을 위해 할 수 있는 일, 행복한 가정을 위해 엄마, 아빠가 하고 있는 일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행복한 가정 안에서 부모를 신뢰하고 이해하는 것은 아이 스스로도 올바른 책임감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림작가 정보
  • 고우리
  • 서울산업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공부했습니다. 2005년 출판미술대전에서 논픽션 일러스트 부문 금상과 그림동화 일러스트 부문 특선을 수상했습니다. 세상에는 눈에 보이지 않고 혹은 볼 수도 없는 많은 것들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일상들을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또한 그런 존재들을 알게 해 준 어린 순이에게 사랑을 보냅니다. 지은 책으로 《아빠는 어디쯤 왔을까?》가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충남 서산 출생. 소중애 선생님은 1982년 「아동문학평론」지에 동화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현재는 충남 천안신촌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계시며, 충남 아동문학회회장과 한국문인협회 천안지부장도 맡고 계십니다. 1994년에는 어린이가 뽑은 작가상을 수상하였고, 2002년에는 한국아동문학상, 2004년에는 방정환 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개미도 노래를 부른다』 『거짓말쟁이 최효실』 『윤일구씨네 아이들』 『사람을 길들이는 개 쭈구리』 『울보 선생님』 『거북이 장가보내기』 『꼼수 강아지 몽상이』 『콩알하나 오도독』 외에도 백여 권이 넘는 다수의 작품이 있습니다.
한줄댓글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