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2937l좋아요 1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쓰기 한줄댓글 쓰기
    책 내용
    봄의 전령처럼 너무나 사랑스럽고 행복한 미소를 머금은 아이가 있어요.
    신나게 킥보드를 타며 ‘왔어요 왔어요!’라고 외치네요.
    과연 이 아이가 그토록 기다리던 건 무엇일까요?
    행복한 설렘과 두근거리는 만남의 순간이 아름답게 담긴 그림책 『왔어요 왔어요!』

    *매일매일 기다려요. 언제 올까요?
    한 아이가 창밖을 보며 무언가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어요. 드디어 기다리던 게 왔나 봐요. 아이는 킥보드를 타고 밖으로 나왔어요. 들에는 새싹이 돋아나고, 한들한들 바람이 부네요. 팔랑팔랑 나비가 날아오고…… 어느새 봄이 왔어요. 아이는 공원에서 만난 친구들에게 반갑게 인사해요. 산책 나온 강아지에게도, 하늘에 떠 있는 구름에게도 인사를 건네요.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더 세차게 발을 구르며 서두르지요. 드디어 만날 순간이 다가오자, 콩닥콩닥 두근두근 가슴이 떨려요. 과연 아이가 이토록 간절히 기다리던 것은 무엇일까요?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생명이 시작되는 사계절의 시작, 봄 그리고 너를 기다렸어!
새싹이 움트고 새로운 생명이 시작되는 봄은 사계절의 시작이자 생명의 시작을 알리는 계절이에요. 주인공 아이를 따라가면 봄에 피어난 연두빛 새싹, 따뜻한 봄바람, 알록달록 화사한 꽃들과 눈부신 봄 햇살, 팔랑팔랑 나는 나비 등 봄의 대표적인 상징들을 만날 수 있어요. 아이뿐 아니라 봄은 누구에게나 행복한 설렘을 선사하는 계절임은 틀림없지요. 그런데 아이가 기다리던 건 봄만이 아니었어요. 봄꽃이 흩날리는 병원에 도착해서 문을 열자 사랑하는 엄마와 그토록 기다리던 동생을 만났어요. 세상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이 온 것처럼, 아이에게 새로운 가족, 동생이 왔어요. 〈왔어요 왔어요!〉는 이런 행복한 기다림과 두근거림을 한 장면, 한 장면에 따뜻하고 아름답게 담은 그림책입니다. 가족에게 새로운 아기가 마치 선물인 것처럼 이 책도 누군가에게 따뜻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오랜 일러스트 경험으로 켜켜이 쌓아 완성한 그림책
〈왔어요 왔어요!〉는 오랫동안 다양한 어린이책에 일러스트를 작업하며 아이들에게 직접 그림을 가르쳤던 윤순정 작가의 두 번째 창작 그림책입니다. 첫 창작 그림책 〈눈 오는 날, 토끼를 만났어요〉에서는 눈 내린 포근한 겨울 풍경과 남매의 특별한 경험을 따뜻하고 사랑스럽게 표현했지요. 〈왔어요 왔어요!〉에서는 전작보다 더 화사하고 강렬한 이미지를 통해 봄의 생명력을 그림책에 가득 그려 냈습니다. 특히 기존 작업과 다른 새로운 판화 기법은 단순하지만 밝고 유쾌한 이야기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요. 또한 주인공 아이의 입말이지만 노랫말처럼 리듬감이 살아 있고 여운이 가득한 글은 책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그림작가 정보
  • 인천에서 태어나고 대학에서 공예를 전공했습니다일러스트레이터,아동미술원장으로 활동하다가 작가공동체 HILLS와 그림책상상그림책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쓰고 그린책으로는 <아빠의 작업실>,<특별한 가을> <왔어요왔어요!> <눈오는날,토끼를 만났어요>가 있고 그린책으로는 <콕콕이의 봄나들이> <열매를 맺으려면> <할머니 댁에 놀러가요> <오렌지나무를 사랑한 여> <병원에 간 판다<식구가 늘었어요> <자전거타는 아이등이 있습니다.

한줄댓글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